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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충남 예산 신안면 조곡리에서수해복구를 하고 있다.

주민 및 직원 등 100여 명복구활동 참여…위로금·구호물품 전달 이어져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예산군수해복구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21일 아산시에서수해복구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 제공 21일 충남은 3일째복구활동이 펼쳐졌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80여명은 이날 오전 아산시를 방문해 농경지복구현장에서 일손을 보탰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들이 충남 당진에서수해복구에 힘쓰고 있다.

토사를 퍼내고 흙범벅이 된 가재도구와 생필품 등을 끄집어내며 이재민들의생활 환경을 정비했다.

광주, 울산, 경남 산청·합천, 충남 당진 등 피해지역 도우며 이재민 마음 보듬어 역대급 폭우로.

[창녕=뉴시스] 창녕군새마을회원들이 산청군 신안면 일대수해현장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

23일 경남 합천 딸기 시설하우스 앞에서 부산농협본부 임직원들이 적극적인수해복구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부산농협본부(본부장 이수철)가 23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일대 마을을 찾아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협의 문제 등에 대한 제도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정광열 전 강원도 경지부지사가 24일 춘천시 서면 안보리에서수해피해 주택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의원들이 24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수해피해 현장을 찾아복구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이 찾은수해지역은.

컸던 5개 농가의 비닐하우스 안팎을 정리하고, 토사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 이용록 홍성군수가수해복구에 나선 논산시 자원봉사자들을 찾아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서준석 이용록 홍성군수도복구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