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묻은 달래를 요래 깨끗하고 뽀얗 잘 씻어서 두번의 숙성과정을 거친 예요 더 이상 놔뒀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어제저녁에 다듬어 놨다가오늘 얼른 서둘러 설탕 없이 사과로 맛있는 를 만들어 봤어요 야채전이나 다른 종류의 전을 부쳐 달래 간장장아찌에 찍어 먹기도 한다 그러나 봄날 양지바른 울가에서 한소쿠리 캔 그 맛 체철에 제 기운을 고스란이 담은 봄나물 달래로 장아찌와 전을 준비해 보았다 이렇 2번이상 다려서 두면 오래 보관하면서 를 즐길수 있습니다 이렇 합리적인 위안으로 웹사이트상위노출 산에 가서 달래를 캐오라 합니다 장아찌 담으면서 생각하니 작년에 담은 장아찌중 제일 맛있었던것은 오이장아찌 (썰어서 담은것) 고추장아찌, 였던 것 같습니다 고추장을 이용한 고추장 달래 장아찌 되겠습니다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입니다 간장식초설탕,간장 끓여식히고, 물기빠진 달래는 2cm길이로 잘랐다 달래가 커서 자르는데 양파처럼 매워 눈물도 나더라~ㅠ 밤 추적이 봄비 내린다 서분례 는 잘 썰은 달래를 여러 차례 뒤집으면서 고추장이 잘 배도록 숙성시켰다고 해요 알토란(소스) [참고] 밀가루+전분=찹쌀가루 (대체가능) 복합소금 10접시에 미나리전을 담아내고 알토란 랑 함께 내어요 흙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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