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는데 알고보니구경을 하는거라고 캠지기 분께서 알려주시더라구요?? 태어나서처음 봤습니다 진짜 첨본다하니까 서울 촌년 취급 받았습니다 수술직후의 사진을 봐서입니다 이맘때 오면 을 보실 수 있고요 조금더 지나서 오면 구리와 올챙이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우리는 올챙이만 보고 어떤 종의 구리인지 알 수 없으니 자연에서 클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알 상태에서는 먹이를 줄 필요가 없고 올챙이일 때 주는데 남기면 물이 편인데 구리는 해보고 싶었나 봅니다 - , 워터비즈라고 불리는 아이 흔히처럼 생겨서 그렇도 부르고 워터비즈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해요 일명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계곡에서 가져온 이 구리가 되어, 계곡으로 돌려 보내준 날 글,그림 ⓒ 에이프릴연아 곤충 채집에 진심인 아들 자연관찰하고 학습하고 자연에서 체험하지요 새롭 시작하는 계절이니까요~ 논두렁에 나가보니 물이 고여있는 곳에 들이 뭉쳐 있어요 봄이 오는 소식입니다 깨어나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조화에 붙어있다가 물위로 올라와서 숨을 쉬고 내려갑니다 은 판매되는 시기에 따라서 구리종류가 달라집니다 작은 처럼 모낭 근처에 흰색 각질이 보인다 둠벙뭉터기 뭉터기로 떴다 이렇 사진만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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