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라며 “한 마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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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5-05-10 12:31본문
우리는 서로에게 더 이상 파트너나 지원군이 아닌 식구”라며 “한 마음, 한 몸으로 경제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협약식은 불평등을 해소하고 온 국민이 화합하는 ‘진짜대한민국’을 위한 여러 정책 제안과 결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왼쪽 네 번째) 민주당 대선후보와 박찬대, 윤여준.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를 찾아 이 후보를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후보 등록 후 김 본부장은 “이번 대선은 진짜대한민국과 가짜대한민국세력의 싸움”이라며 “꼭 이겨서 진짜대한민국, 진짜 태극기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 등록에 지난해 비상계엄.
대리해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를 찾아 이 후보의 등록 절차를 마쳤다.
김 본부장은 후보 등록 후 "이번 대선은 진짜대한민국과 가짜대한민국세력의 싸움"이라며 "꼭 이겨서 진짜대한민국, 진짜 태극기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 등록에는 지난해 12·3.
후보가 10일 경남 창녕군 창녕공설시장을 찾아 즉흥 연설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항공·방위·우주 산업 정책.
후보는 지방 일정으로 직접 등록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10일 “고심 끝에 저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른 사람의 선거를 돕지도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대한민국은 괴물국가의 모습을 이미 드러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양대 정당의 극단 정치로 서로 미쳐 돌아가는 이 광란의 시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세력, 그리고 그 반사이익에 도취돼 삼권분립을 무너뜨리려는 세력, 그들이 다시 권력을 잡는다면대한민국미래는 암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그 길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달리겠다.
상식과 헌법, 미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하고, 삼권 분립까지 위협하려고 하는 또 다른 세력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헌법 정신을 살리고, 다시 한 번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후보로서 저의 역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잘못 쓰여지지 않고, 이 나라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역량이 오로지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제대로 쓰여지는 진짜대한민국한번 만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성주가 살 만한 곳이 되어야 할텐데, 여러분 그렇게 만들수 있다"면서, "지금은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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